여기는 유자(儒者)들의 집결체입니다.

김정곤씨 여기를 왜 들락거립니까. 들락거리는 이유는  여기가 성균관이니 유학을 논코자 들락거리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유자로서 유자의 언행이 어찌 행하여야 하는지는 기본적으로 이해 되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정곤씨가 위에서 지적됨은 아래 사항을 거두절미 귀하의 성미에 맞도록 짜집기하여 왜곡사켜 상대를 흠집내려 하는 수작의 결과물이 아닙니까. 

유자(儒者)는 김정곤씨와 같은 이런 짓거리 하지 않습니다.

김정곤씨가 전전(前前) 성균관 홈에서 이런 짓 하다 나에 의해 쫓겨나간 그 행위 지금도 여전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전통의례해설집 P.49  3 대세(代世)

▶75◀◈問;대와 대손 표기상 의문 질의.
혼선(混線)이 없게 지방(紙牓)과 축문(祝文) 원본(原本)을 만들어 놓으려고 하는데 27세(대) 조상(祖上)은 현(顯)27대(한자 띄우고)고조 00 로 쓰는 것과 현 26대조고 00로 쓴 것중어느 것이 맞는지 또는 둘 다 맞는지요? 마찬가지로 제부가 36세 라면 축에 36세(한자 띄우고) 손 00 또는 35세손 00 으로 쓰는 것도 마찬가지 의문입니다. 위조상은 대조로 아래 후손은 세손으로 쓰는 것으로 아는데 맞는지요.

◈答; 대와 대손 표기.
아래와 같이 살펴보건대 띄어 쓰지 않으며 후손(後孫) 칭호(稱號)는 세손으로 쓰지 않고 대손(代孫)으로 씀이 옳습니다.

●顯二十代祖考某官府君
●云云三十六代孫某敢昭告于

◎遠代墓歲一薦祝(尤菴)
維歲次云云某代孫某敢昭告于
顯某代祖考妣之墓惟歲一薦云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