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 제례시 밥(뫼)과 국(갱)의 위치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제사를 지낼 경우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제사 지내는 사람을 기준으로)2. 탈상을 하기 전에 상식을 올릴 때는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3. 탈상 제사상(탈상일)의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부탁 드립니다.
1. 제사를 지낼 경우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제사 지내는 사람을 기준으로)
2. 탈상을 하기 전에 상식을 올릴 때는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3. 초우제 및 재우제, 삼우재, 백일, 소상 때도 마찬가지인가요?
4. 탈상 제사상(탈상일)의 밥(뫼)과 국(갱)의 위치는 어떻게 올리는지요?
어르신들의 가르침을 부탁 드립니다.
答;제상의 반갱(飯羹) 위치는.
問1. 答; 반좌갱우(飯左羹右)(제사 지내는 사람 기준)
問2, 答; 반우갱좌(飯右羹左)(제사 지내는 사람 기준)
問3. 答; 반좌갱우(飯左羹右)(제사 지내는 사람 기준)
問4. 答; 반좌갱우(飯左羹右)(제사 지내는 사람 기준)
○제례(祭禮); 반우갱좌(飯右羹左)(신위기준).
○상식(上食); 반좌갱우(飯左羹右)(신위기준).
●疑禮問解卒哭條問時祭陳饌飯右羹左而喪內陳饌未見明文或以爲三年內象生時飯左羹右爲是(云云)答陳饌飯右羹左未知其意參年內上食則象生時左飯右羹爲是(云云)
●退溪曰上食所以象平時也死喪大變之初死者魂氣飄越不定生者被括哭擗無數此時只設奠以依神則可矣上食以象平時非所以處大變也
●沙溪曰三年內上食象生時左飯右羹爲是
●賈氏曰生人陽故尙左鬼神陰故尙右
●便覽食時上食條如朝奠儀但徹酒不徹奠設上食饌品
●司馬溫公曰所以西上者神道尙右故也
●檀弓曰卒哭曰成事是日也以吉祭易喪祭故此祭漸用吉禮
草庵
